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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k

화장실청소세제 필요 없는데요?

#화장실청소세제



그동안 묶혀 있던
타일 사이사이의 때까지
화장실청소세제 로 없애고
냄새도 관리해줬어요.

​저는 화장실청소세제 로
되어있는걸 사서 쓰지는 않아요.

 





 






저만의 화장실청소세제 만드는
팁과 불쾌한 욕실 악취를
관리하는 비법도 공유할게요.


먼저, 화장실청소세제 를
만드려면 대야나 바가지에
과탄산소다를 적당량 부어줘요


그리고 뜨거운물을 부어서
저어주면 되요
그런다음 주방세제를 넣고
잘 저어주면 거품이 나거든요.

 








그렇게 만든 화장실청소세제 를
바닥에 솔로 다 발라주면 되요.


다 발라주고 10분정도 방치한 뒤에
샤워기로 흘려보내면 되요.


마지막은 피톤치드 스프레이로
마무리를 하면 되구요.





 

 





저는 이렇게 화장실청소세제 를
사지 않고 집에 있는걸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한번 이렇게 하면 깨끗해 져요.


또 피톤치드 스프레이의 사용도
굉장히 중요한데
향균력도 있고 탈취, 공기정화도
해줘서 유용하더라구요.


전체가 정제수와 솔정유
편백오일 이렇게 3가지의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되어서 순하고
화장실청소세제 와 같이 쓰기 좋아요.

 



 

 





뿌리면 상쾌하고 은은한 향이 나는데
식물 추출물 특유의 향이라서
진하지 않고 좋거든요.


다른 탈취제와 다른점이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되어있고
진한 인공 smell이 나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집처럼 어린 아이가

있어도 화장실청소세제 와
안심하고 쓸수 있어요.



 

 

 




보통 밀폐된 공간에서
진한 향이 나는 디퓨저나
방향제를 쓰는게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거든요.


환기를 자주 하는 편이라도
아기가 있으니
신경을 쓸수 밖에 없는데
워낙 순하고 좋아서 자주 쓰고 있어요.





 







화장실청소세제 를 쓰지 않고도
평소에도 자주 분사하고 있는데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나
집안 냄새도 쉽게 없애주네요.


화장실청소세제 만 써서는
뭔가 부족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알아보다가
알게 됐는데 더 깨끗해지는 기분이에요.

 









향균도 해주면서
탈취, 정화를 해주니까
실내에 다 뿌려도 좋네요.

예전에는 화장실청소세제 로
락스도 써봤는데
독해서 건강에 안좋을것 같더라구요.










다른 제품들도 많지만
창문이 없는 곳이라
아무래도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서
순하게 쓸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만들어서 쓰게 됐는데
이 스프레이랑 같이 쓰니까
더 딱인것 같더라구요.





 

 




묵혀있던 때도 없애고
집안에서 나는 불쾌한 smell도
없애시려면 저처럼 이렇게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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