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로션 촉촉해서 좋아요!

예전부터 육아 베테랑 친구가
이 신생아로션을 꼭꼭 사용해
보라며 적극 추천 해주었어요.

그땐 사용하던 게 있어서 나중에
사용해봐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마침 다 사용을 해서 이번 기회에
바꾸게 되었네요. 그런데 사용하자

마자 왜 추천 했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기도 했는데요.

 

원료가 착하고

무엇보다 보습력도 좋아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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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용해오던 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금방 건조해지는 신생아로션이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 씩 계속 발라주어야 했죠.

여러 번 덧발라준다고 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이의 피부에 건조함이
느껴졌고 거칠다는 느낌도 계속 들었어요.

그런데 바꾼 닥터바이오꺼를 발라준 이후에는
오랫동안 유지되는 보습 덕분에 한 번
발라주고 나면 쭉 아기가 편안해하는 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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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생아로션이 속보습까지 짱짱하게
신경 써줘서 그런지 오전에 일찍 발라주면
하루 종일 늦은 오후까지 촉촉하더라구요.

이게 건조함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신생아 로션 추천템이 맞구나 싶었답니다.
왜 진작에 이걸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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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료가 EWG 안전등급인 그린등급을
받은 신생아로션이라서 원료가 안전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는데요.

피부저자극테스트, 미생물 불검출 검사도
완료를 했다고 해요.

 

아이의 피부에 건조함이 계속되다 보니
쉽게 울긋불긋해지고 또 오돌토돌 올라와서
고민스러웠는데 건조함이 많이 내려가면서
보습을 잘 잡아주니까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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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감귤 김치로부터 분리를 해서
72시간 동안 발효공정을 거친 유효원료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신생아로션이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민감하고
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속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었는데요.

보습 유지력도 높여주니 마음에 쏙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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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진정을 돕는 녹차수랑 알란토인,
보습을 돕는 바이오사카라이드검-4,
자일리틸글루코사이드 덕분에

아이의 피부에 발라주면 편안함이 느껴졌던
신생아 로션이라서 정착해서 쓰기 좋겠다 
싶었는데요.

 

 

예전에 사용하던 것도 그렇고
신생아로션 유목민 중 하나여서 우리 아기 
피부에 맞는 걸 찾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건 아기의 피부에 발라주면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가 되니까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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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고 나오면 빠르게 이 신생아로션을
발라주고 있는데요. 특히 목욕 후에 수분 증발이 
빠르다 보니 아기 피부가 거칠어지곤 했는데
이젠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지금처럼 낮과 밤의 온도차가 매우 큰
환절기 시즌에 매일같이 촉촉하고 편안하게
발라주면서 피부 관리를 쭉 해주려고 합니다!

 

 

 

 

닥터바이오 에코 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