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손빨래 간편하게 하는 팁?
#니트손빨래
제가 가디건을 워낙 좋아해요
그래서 즐겨 입는 편이에요.
그런데 그냥 세탁기에
돌릴수도 없고
관리 방법도 까다롭더라구요.
세탁 팁을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서
간편하게 할수 있는 팁을
공유해드릴까 해요

니트 손빨래 에서 중요한건
옷 라벨 확인이에요.
물세탁이 되는게 있고
드라이크리닝을 해야되는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물로 하는게 가능하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하시면되고
드라이크리닝을 해야한다면
전용세제나
세탁소를 이용하셔야 된다는거
아시면 될것 같네요.
물세탁이 가능한 니트 손빨래 는
온도가 중요해요.
따뜻한건 줄어들게 할수
있기 때문에 미온수를 사용하는게
니트 손빨래 에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니트 손빨래 에 사용하는 건
울 전용세제를 사용해요.
거품이 적게나서
쉽게 세탁이 가능하고
세척력도 우수하기 때문이에요.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를 풀어서
니트 손빨래 를 하고 난 뒤에는
옷걸이에 말리기 보다
눕혀서 말리는게 좋아요
그래야 늘어짐을 방지할수 있어요.
그렇게 니트 손빨래 를
끝내고 나면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뿌려서 마무리 해주는게 좋은데
정전기 방지와 향균을 해줘요.
그리고 혹시나 남아있는
특유의 꿉꿉한 냄새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니트 손빨래 에 사용하면 좋아요.
식물이 뿜어내는
향균물질이라고 해요.
피부에 닿아도 해가 없고
오히려 좋은 영향을 주는
물질이라고 알려져있어요.
냄새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살균하고
제거를 해주면서
니트 손빨래 에 사용하면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역할도 해요.
니트 손빨래 를 하고 나서도
smell이 안 없어질때가 있어요.
특히 겨울내내 옷장에서
방치된 니트에서는 옷장냄새가 배거나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니트 손빨래 를 해도
잘 안없어지더라구요.
그럴때도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빨라요.
단순히 향으로 잠시 덮어주는
탈취제가 아니라
악취의 원인제거를 해주기 때문에
니트 손빨래 에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비슷한 성분의 제품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함량이 높고
화학첨가물이 없는걸 사용해요.
그래야 해롭지 않고
그대로의 제 역할을 해요.
세탁을 하고 난뒤에
건조할때 뿌려도 좋고
평소에 섬유탈취제처럼
수시로 뿌려도 좋아요.

특히 섬유의 짜임 자체가
건조해질수 밖에 없는 형태라서
정전기가 잘 발생하는데
입고 외출하기전에 뿌려주면
입는 동안에 생기지 않고
은은한 향도 좋더라구요.
공기정화나 탈취에 워낙 좋아서
집안에서도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요즘 미세먼지가 워낙 많아서
환기를 잘 못하는데
그럴때도 딱이더라구요.
인공향이 아니라서 진하지는 않지만
배어있는 불쾌한 악취를 잘 없애주니까
그런점도 마음에 들어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의류 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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