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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k

장농 냄새 제거 옷장 안 퀴퀴함을 싹~

장농 냄새 제거 옷장 안 퀴퀴함을 싹~

옷장 안에서 심하게 올라오는

퀴퀴함을 받아 보신적 있나요?

저는 한동안 이 극성이는

퀴퀴한 옷장 냄새 때문에

청소며 뭐며 별별짓을

다 시도를 해본것 같아요.

한동안 잘 입지 않는 옷들을

방치해 뒀다가 OPEN을 했는데

무겁고 탁한 악취가 퐈아악!!

 

 

처음엔 대수롭지 않았죠.

그냥 오랫동안 묵혀둔 냄새?

라고만 생각 했었거든요.

왜 옛날에도 이런식으로

애매한 악취나도 입곤했잖아요.

근데 지금 상황은 달랐어요.

이걸 계속 입자니 속도 메슥껍고

세탁해서 집어 넣어놔도

장농 냄새가 쉽사리 빠지질 않으니

다시금 그 퀴퀴함이 스며들고..

악순환을 반복한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같이 들어가 있었던 이불에서도

난리가 났었어요.

마치 곰팡이가 피어난것 마냥

낮선 향이 났었거든요.

아마 이전에 세탁하고 제대로

말리지 못하고 넣었던게

화근이 되었는지 옷장 냄새가

어휴~ 말도 못했어요.

 

 

퀴퀴함에 절임을 해둔 듯한

지하실 냄새가 끊이질 않았어요.

옷을 전부다 내려 옷장 안을 살펴봐도

곰팡이나 균같은건 보이지 않았죠.

다시 옷을 넣기전에 물걸레로

뻑뻑 닦고 환기를 시켰는데요.

이때 부터 그 걸레의 눅눅한

악취도 같이 올라오더라구요 ㅋㅋㅋ

미쳐 ㅋㅋㅋㅋ

 

 

걔다가 장농 냄새 때문에 꺼내

놓은 옷들에도 난리가 났어요.

옷장에 쪄들은 냄새들이 전부다

이 옷이 흡수를 한것 마냥 동일한

악취가 폴폴 올라 왔었거든요..

더구나 안방에다가 옷걸이를

설치해 환기를 시키고 있는 시점인데..

이거 다시 드라이 맡겨야 겠죠..

 

몇일간은 참 고민이 많았죠.

어떻게든 장농 냄새를 없애야지만

이 수많은 옷들을 정리 하는데...

어디 둘 수 없는 의류들만

넣어두고 활짝 열어둔 상태에요.

여러가지로 머리 아파하던

그 시점에 제눈에 팍!! 하고 띄었던

편백수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편백 피톤치드"

사람에게 건강한 물질만을

전달해 준다는 편백의 제품!!!

인공적인 향료를 넣지 않고도

상쾌한 나무향으로 옷장 냄새제거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고 해요!!

솔나무와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원액의 정유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 성분들이 '중화역할' 을 해주면서

악취를 제거해 준다고 알려졌어요!

 

 

주로 농안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도

퀴퀴한 습기로 인해 섬유재질 원단인

의류가 흡수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균이 발생하고, 번식으로 인해 오염된

악취의 냄새가 나게 되는건데요.

이 악취들로 인한 옷장의 냄새도

퀴퀴하게 바뀌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곰팡이가 피어나 더 심한 냄새로

바뀔 수 있다고 해요.

이런걸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환기' 가 필수였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균들을 없애고자

편백수를 수시로 사용해 주었어요.

 

 

주로 빼놨던 의류들 에서도

심히 고약한 냄새가 났었는데요.

이런 정장류는 어떻게든 빼내어야

세탁비를 절감할 수 있었기에 ㅜㅜ

성공을 꼭!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하루에 시간을 쪼개어 총4번

아침,점심,저녁,자기전

이렇게 뿌려 주었는데요.

사용 후 20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은은한 솔나무의 향기가 전체적으로

고루 분산이 되면서 증발되어 버려요.

증발되는 동시에 이 옷가지에

머물러 있던 퀴퀴함도 같이 소멸

시키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이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게될 경우

쪄들은 옷의 쉰내들을 각각

빼낼 수 있게 되더라구요!

  

옷장안에 한참을 쟁여 놓았던

침구 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도움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편백의 성분이 악취의 원인균 분자에

침투하게 되면서 액체가 소멸이 될때

같이 증발되는 원리로 가볍게

사용하기 편리 하더라구요.

오히려 의류의 쪄들은 냄새 없앨때

보다 침구 냄새 없앨때가 더 쉬웠다는(?)

느낌이 드는건 왤까요?ㅎㅎ

 

 

이 후로 부터도 신나게 뿌려주면서

퀴퀴함을 매일같이 달래주곤 했어요.

이 크나큰 집안에서 섬유재질의

원단이 뭐 이렇게 많은지~~

꾹꾹 담아 제조된 500ml 용량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소진되더라구요.

여기저기 다목적으로 쓰임세가 있어

사실 사용하는 용도가 많아 거의 액체를

빠르게 소진한것도 있었는데요.

대략 2주쯤 지났을때 500ml 한통을

거의다 썻던걸로 기억해요!

 

 

공기중에도 틈만나면 뿌려 줬는데요.

사실 이 퀴퀴함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

바로 유해균,곰팡이균이 생겨나면서

발생이 되는 원인이잖아요.

섬유재질 원단 뿐만 아니라

천장,벽지,바닥 같은데에도 흡착

하면서 온집안을 더럽힌다고 해요 :)

조금만 습해지면 퀴퀴하고 무거운

악취가 올라올때가 있잖아요~

이게 바로 박테리아 균이 번식하면서

나타내는 현상이라고 해요 ㅠㅠ

이걸 예방하기 위해선 하루에

한번씩 환기는 필수고!!!

추가로 편백수는 공기중에

꼼꼼히 뿌려 주며 제습기를

사용해 주면 되었어요!

 

부랴부랴 사용하면서 관리를

했었던 편백의 액체들이

이미 소진되서 세트로 또 장만!

장농 냄새 없어진지 이미 오래전..

옷장 외 의류에만 촘촘히 뿌려줘도

이안에 쪄들은 악취들도 금새 사라지는...

그냥 이안에 넣고 자연스럽게

뿌려도 관리가 수월하더라구요~~

2주정도 사용하고 나니

옷장 안에서 났었던 곰팡이핀 듯한

지하방 냄새는 사라지고

거의 '무향' 과 같은 느낌

항상 받곤 해요.

가끔씩 생각나면 뿌려주고

관리를 소홀히 한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뭐 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없어진지 오래라서 가끔씩만 관리

톡톡! 해주곤 하네요~

피톤치드가 그렇게

주부님들한테 인기라고 하더니;;

청소할때 필수품 이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것만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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